【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에서 오정동 방향으로 위치한 한남대교가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건설되기 때문에 이에 하나로 지목된다.

이에 한남대교의 출근과 퇴근길의 대책이 요구된다,

이침 출근길은 중구 중촌동 일대는 대전에서 가정 교통이 밀집하는 곳 중에 하나다.

세종특별자치시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중구에서 중촌동 ~ 대덕구 오정동으로 이어지는 길목이다

특히 오정동 하상도로 입구는 4처선이 병목현상을 일으키고 있다.

퇴근길은 더하다.

퇴근시간은 이곳으로 들어서는 것 자체가 교통 잼 안으로 진입하는 것을 뜻한다.

한남대 오거리에서부터 차량이 밀린다.

한남대교까지 도달하려면 지루한 기다림이 기다린다.

한남대교애서 좌 회전을 받으려면 또 기다려야 한다.

중촌동 교통대란의 흐름 바꾸려면 교량을 새로 건설해야 될 판이다.

특히 이 지역은 대전시 오정동 하상도로가 있어 차량의 발목을 잡는다.

중구 중촌동에서 서구 탄방동으로 향하는 하상도로는 이 지역의 병목현상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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