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4일 제6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시민의 삶 속 종교문화’ 입상작 선정·발표
대상인 꽃심상에 종교문화부분 꼭두 9점과 전주부문 가림출판사 발행 서적 선정
1910년 이전 선화당 사진과 경기전 소장 왕실보물 약탈 사실이 함께 기록된 엽서 발굴 성과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시민 삶 속 종교문화, 전주시 기록물로 남는다!-가림출판사 발행 산문시대 사계 외_꽃심상(전주부문)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시민 삶 속 종교문화, 전주시 기록물로 남는다!-가림출판사 발행 산문시대 사계 외_꽃심상(전주부문)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사라져가는 전통장례문화를 엿볼 수 있는 상여 장식물과 전주 가림출판사에서 발행한 서적 등이 전주시 기록물로 남게 됐다.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시민 삶 속 종교문화, 전주시 기록물로 남는다!-꼭두_꽃심상(종교문화부문 대상).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시민 삶 속 종교문화, 전주시 기록물로 남는다!-꼭두_꽃심상(종교문화부문 대상).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시민 삶 속 종교문화, 전주시 기록물로 남는다!-전라북도 관찰도청(전주부)뒷면.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시민 삶 속 종교문화, 전주시 기록물로 남는다!-전라북도 관찰도청(전주부)뒷면.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시민 삶 속 종교문화, 전주시 기록물로 남는다!-전라북도 관찰도청(전주부)앞면.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시민 삶 속 종교문화, 전주시 기록물로 남는다!-전라북도 관찰도청(전주부)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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