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러스 호남본부, 농촌의 일손도와

【전주=코리아프러스】 이준식 기자 = 최낙철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장과 이준식 전북취재본부장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김용배(63)농가에 일손부족 농심의 마음을 덜어줬다.

이날 김용배(63)씨 약 720평가량 된 논에 본부장들은  25일 화요일 다른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따는 농심의 마음이 실의에 빠져있는 농부의 농가을 찿아 가득이나 일손도 부족한 상태 가뭄에 단비 역할을 했다.

이날 본부장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농가에서 요즘은 젊은층이 없어 농사을 짓기가 힘들어 하는 농심들이 너무나 아따까운 현실직면에 있는 모습이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농심 김용배(63)는 "이렇게 코리아플러스기자단이 바쁜일정을 제치고 일손을 더러주는 데해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했다.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 기자단은 모처람 가진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보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