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박은경 기자 = 향수뜰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26일 저녁 정기운영위원회의가 열였다. 

9명의 운영위원중 8명으로 성원이 되었을정도로 향수뜰마을 운영위원들의 관심과 열기가 높았다. 

정혜옥 부녀회장이 이날 참석한 운영위원의 찬성으로 여성운영위원이 됐다. 

그외 여러안건을 논의했다. 

향수뜰마을은 현재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사업으로 향수뜰행복돌봄을 진행하고 있어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방과후 돌봄을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이날 동아리모임으로 제빵체험과 핸드드립커피 체험을 진행하는 체험객도 있어 아이들의 뛰어노는 소리와 달콤한 빵냄새와 진한 커피향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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