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한두레마을에 반가운 체험객이 찾아왔다. 

옥천에 충북 산업과학고등학교 1학년 학생 21명은 한두레마을에서 체험을 하기 위해 방문하였다.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체험 진행을 하였다.

마을에서는 "미니복조리"만들기 체험을 준비하였고 간식으로는 "팝콘만들기"를 하여 학생들과 맛있게 먹고 즐길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을 다녀갔다는 학생도 있고 처음 오는 학생도 있었다. 앞으로 자주 만날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학생들과 체험지도사 선생님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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