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국방수도 계룡시는 지난 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여성단체회원 및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기념공연 ‘뻔뻔한 클래식’, 양성평등 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돼 남녀모두 즐기고 소통하며 양성문화 사회 실현을 다짐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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