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 시행
담양군,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 시행
  • 이한국 기자(qoren219@nate.com)
  • 승인 2019.07.0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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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 모바일로 간편하게

【담양=코리아플러스】 이한국 기자 = 담양군이 군민의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이란 종이고지서 없이 스마트폰 앱에서 고지서를 받고 고지내역 확인과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 간편 결제 앱 또는 농협 등 시중 은행의 금융 앱을 내려 받아 설치 후 신청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7월에 부과되는 건물분 재산세부터 시행되며, 이후 8월 주민세와 9월 토지분 재산세, 12월 하반기 자동차세 등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스마트폰으로 전자송달 받은 고지서는 스마트폰의 해당 앱에서 손쉽게 납부할 수 있음은 물론, 기존대로 금융기관의 CD/ATM이나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전자송달 방식으로 고지서를 받게 되면 150원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전자송달 방식으로 고지서를 받아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를 하면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전자송달 서비스를 이용해 납세자가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게 되면 고지서 분실 우려가 없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지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납부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며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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