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사)목요언론인클럽은 15일 오전 11시 대전시 용두동 목요언론인클럽 사무실에서 '목요언론' 2차 편집회의를 갖고 편집 방향 등을 논의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사)목요언론인클럽은 15일 오전 11시 대전시 용두동 목요언론인클럽 사무실에서 '목요언론' 2차 편집회의를 갖고 편집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목요언론클럽은 충청지역 전·현직언론인 모임으로 해마다 종합 시사 잡지 목요언론을 발행해 보고 있다.

이날 '목요언론' 2차 편집회의에서 곽영지 (사)목요언론인클럽회장과 편집장, 편집위원들은 2019년에 발행할 제17호에 대한 편집회의를 갖고 편집 내용과 특집, 외부필진 등을 논의했다.

곽영지 (사)목요언론인클럽회장은 “이날 '목요언론' 2차 편집회의에서 편집장, 편집위원들이 논의한 2019년에 발행할 제17호에 대한 편집 내용과 특집, 외부필진을 문서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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