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자유한국당 청주 흥덕당협(위원장 김양희) 당직자 20여명은 지난 26일 오전 7시부터 2시간동안 가경천변에서 장맛비에 떠내려 온 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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