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회장 명한영)가 강원도 태백 한강·낙동강발원지를 찾는 문화체험을 오는 8월 14일 오후 12시에 개최한다.

이날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선 검룡소와 삼수령을 잇는 7.2㎞구간의 발원지 잇기 트래킹을 갖는다.

강원 태백시 황지연못에서 열린 제4회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를 찾아 한강·낙동강환경기자단 출범식을 갖는다.

이어 세종시를 찾아 전북본부 출범식을 갖는다.

충남 태안 만리포로 자리를 옮긴다.

15일 만리포에서 2019코리아힐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에 관한 문의는 장영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사무처장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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