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충북 제천 산채건강마을에 청풍영상미디어 연기 영상제작

"레디액션 캠프" 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0명 5박6일 진행된다.

제천교육장을 비롯해서 여러 기관의 위원장,이사장님이 참석하시어 축하와 격려로 발대식을 하였습니다.

작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두어 대학진학도 수시로 입학한 학생들도 있다고한다.

청소년은 나라의 보배라는데 5박6일 머무는 동안 안전과 맛있는 음식으로 응원을 해야겠다.

유경순(제천교육장).김연호(제천문화제단이사장).현경석(청풍영상위원회위원장)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고 작년에 보았던 익숙한 얼굴들이라 더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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