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은 농어촌인성학교로 우수권역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최우수 관광지 "으뜸촌"으로 지정도 2회 연속 지정이 되었다.  한두레마을이 우수선진지 견학 장소로 타 지역에서 많이 발길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은 경북 청송 신기1리 창조적마을만들기 지역역량강화 사업으로 주민 30명이 한두레마을을 찾았다.  한두레마을 김진성 사무국장으로 부터 운영사례를 듣고 마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탐방을 진행후 "미니복조리만들기" 체험도 진행하였다.

한두레마을은 농촌종합개발사업으로 2012년 준공 현재는 "너와두리캠핑장, 체험휴양마을, 농어촌인성학교"를 운영중이다.  넓은 강당, 축구장, 숙박시설이 완비가 되어 있으며, 워크숍 및 수련회 장소로 손꼽힌다. 기타 문의 사항은 한두레마을 043-722=7620으로 하시면 된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