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익산예술의전당, ‘AR트릭아이’ 기획전시
전북도 익산예술의전당, ‘AR트릭아이’ 기획전시
  • 김단오 기자(kimdano2002@naver.com)
  • 승인 2019.08.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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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을 평면미술에 접합한 'AR트릭아이'
익산예술의전당에서  AR트릭아이가 전시 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익산시)
익산예술의전당에서 AR트릭아이가 전시 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익산시)

【익산=코리아플러스】 김단오 기자 = 전북도 익산예술의전당은 착시를 일으키는 미술 작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R트릭아이’를 40여 일간 기획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오는 9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변신한 미술관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반적인 미술전시에 비해 이해가 쉬운 전시로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관람하고 즐길 수 있다.

익산예술의전당에서  AR트릭아이가 전시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익산시)
익산예술의전당에서 AR트릭아이가 전시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익산시)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평일 오후 1시와 3시, 5시에는 작품 해설(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을 위한 앱 설치, 관람방법 등은 미술관 직원이 현장에서 안내한다.

한편 AR트릭아이는 4차 산업으로 떠오르는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을 평면미술에 접합시켜 구성한 전시다.

착시 미술로 ‘트릭아트’라 흔히 알려진 평면미술 형태에 입체를 더한 것으로, 평면작품에서 미디어와 조형작품의 강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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