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 정부, 한중 산단교류회 참석 대표단 파견예정(9. 23~25)
군산항 ~ 대풍항간 컨테이너항로 개설을 위한 TF팀 구성
중국 장쑤성 지방정부와 5개 경제분야 협상 성과 이뤄내

실무협상단
실무협상단

【전북=코리아플러스】 이한국 기자 = 전라북도는 장쑤성과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위한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을 단장으로 관련부서 실과장이 단원으로 참석하는 구성하여, 전라북도는 5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 장쑤성 지방정부와 회담하고 돌아왔다.

이번 장쑤성 후속조치 실무협상단은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 공동조성 활용 등 경제협력방안”, “전북 – 장쑤성간 해상 신규항로(군산항~ 대풍항간 컨테이너선) 개설추진“, 장쑤성 재생에너지 기관과의 상호교류 협력방안 장쑤성 글로벌기업의 전북 투자유치 전북~장쑤성간 통상협력 수출상담회 정례화 추진 등 5가지 핵심의제를 바탕으로 장쑤성측과 지방정부간 심도 있는 협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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