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15주년 코리아프러스 기념행사 ‘태안 둘레길 걷기’

【태안=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부회장 오공임)호남지회(지회장 강영임)가 바다, 땅과 숲을 걸으며 힐 링 했다.

창사 15주년을 맞은 코리아프러스와 땅 사랑 물 사랑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회장 명한영 부회장 오공임)수도권지회(지회장 강영임)가 15일 충남 태안 만리포에서 주최한 2019 제6회 코리아 힐 링 페스티벌 ‘태안 해안둘레길 걷기’를 마쳤다.

코리아프러스(회장 명한영)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1부 행사로 천리포수목원을 걸으며 힐 링 했다.

2부 행사로 만리포 해안 들레길 걷기 행사 등의 행사로 진행했다. 이어 진짜 전라도 횟집을 찾아 저녁을 먹으면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영임 수도권지회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만리포 솔밭에서 오찬을 시작으로 천리포수목원을 걸으며 힐 링 한 뒤 만리포 ‘해안 들레길 걷기’를 마친 뒤, 저녁 식사를 마지막으로 행사가 성료 했다"고 밝혔다.

오공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부회장은 “2019 제6회 코리아 힐링 페스티벌 ‘태안’ 해안 둘레길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한 먹을 것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을 힐 링 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19 제6회 코리아힐링페스티벌 ‘태안’ 해안둘레길 걷기 대회 행사주관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중앙회(회장 명한영, 부회장 송영현ㆍ오공임ㆍ배상윤ㆍ안정호)와 수도권지회(지회장 강영임), 충청지회(지회장 박종래), 호남지회(지회장 김만식), 영남지회 (지회장 박도밍고)등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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