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22일 충북도교육청과 충주 내포긴들마을에서 학생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농촌체험마을 관계자 약 60여명은 충북교육청과 충주교육지원청, 충주 시청 등 많은사람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년체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사업, 양 기관이 함께할 수있는 활동 및 협력 사업 모색했다.
특히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환경조성 구축의 협력 내용으로 충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과 충북도교육감이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한 충북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행복교육지구 사업 마을학교 운영 우수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교육청에서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촌체험마을협의회장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충북교육감은 학생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윤용철 기자
dhdkdn@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