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코리아플러스 호남본사(사장 이한국)코리아플러스방송 호남본부(본부장 송영현)와 김제취재본부(본부장 고성곤)가 현판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하고 있다.

이어 코리아플러스가 창사 15주년 기념 제 63회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를 23일 11시 코리아플러스방송 호남본부와 함께 주최ㆍ주관했다.

호남본부는 전북 김제시 남북로 1길 3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연락처는 063-544-2767. 펙스는 063-544-2768.

이날 토론회는 호남의 언론에 대해 발표했다.

장영래 코리아프러스 대표이사는 이날 토론회를 통해 호남 언론인의 삶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토론했다.

일간신문 코리아프러스가 창사 15주년 기념 제 63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는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센터장 강경화)가 함께 주관해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한국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장 겸 호남본사 사장, 송영현 코리아플러스방송 호남본부장, 고성곤 김제지부장, 최낙철 코리아프러스 호남본부장 등과 정기일 금산엑스포영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 김만식 대한민국연안지킴이 호남지회장, 고성곤 김제지부장, 이혁기 부안지부장, 박광희 호남본사 논설위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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