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은 지난 달 30일 5~6교시에 미디어교육을 갖고 글 잘쓰기를 학습했다.
이날 기자들은 자기주도학습으로 글쓰기를 체험하고 이를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활용해 표현했다.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활용해 표현하기를 할 수 있도록 학습했다.
한편 코리아플러스는 대전교육청과 협약을 갖고 청소년기자단을 통한 학교신문 만들기를 해 나가기로 했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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