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뭘 말하는 지 알 수가 없어요" 국방수도 계룡시가 탁상행정으로 현실적이지 못하다.

국제행사를 알리는 홍보물을 교통표지판이 가려 홍보물 역할을 못하고 있다.

특히 계룡시를 알리는 정문의 상징물도 그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내지 못해 탁상행정이란 비판을 받는다.

​현장 또는 실무에서의 일은 현장에서 직접일하는 사람과 토의하고 함께 고민한다면 좀 더 좋은 결과의 정책과 아이디어가 나오리라 생각된다.

현장의 실무자와 함께하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