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충북 제천 명암산채건강마을에는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자 찜질로 더위를 즐기는 사람들이 한창이다.

식당에서 맛있는 백숙으로 몸보신하고 계곡에서 물놀이 다시 찜질로 몸과 마음의 노폐물을 마음껏 분출하고있다.

이제 눈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따끈한 찜질이 우리 몸에는 최고 보약 입니다.

산채건강마을에서 건강도 챙기시고 마음도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숙박 손님 일반 손님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백숙으로 속을 든든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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