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NO WAR, NO GREED, NO ABE,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2019전주국제행위예술제 【영상촬영/이준식기자】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지난 2019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월 5일 목요일 오후 3시 우천에도 불구하고 양 이틀간 NO WAR, NO GREED, NO ABE주제로 매년 남천교 청연루에서 행해지던 전주국제행위예술제를 이번에는 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성황리에 맟쳤다.

행사를 통하여 평화통일 대한민국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전쟁과 이기심 없는 세상으로의 외침과 일본의 경제보복성 화이트리스트베제등의 부당성을 켐페인처럼 펼쳐나가려고 한다고 했다.


예술인은 자기의 입장에서 시대적인 이슈를 끌어내어 목소리를 내야 하며 지금 아베정부의 역사왜곡과 더불어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며 경제 보복을 감행한 행위를 규탄하는 자리로 삼고저 전주국제행위예술제을 행사을 했다  .


세계적인 흐름에 반하는 아베의 꼼수에 행위예술제를 통하여 각국의 표현 언어로 평화를 논하고저 하오니 많은 관심을 가졌주길 바란다고 전주국제행위예술제운영위원장 심홍재는 말했다.


전주국제행위예술제 참여작가 ;Guzalia Tuiumbaeva/러시아.Inaki Oyarvide/멕시코.Miguel A Camatero/스페인.Jambon Patrick/프랑스.김석환,임택준, 이혁발, 유지환, 성백, 나비, 전주국제행위예술제운영위원장 심홍재(010-6253-7635)은
한국.전주국제행위예술제를 우천에도 불구하고 전북 전주시민들/외국관공객과 서서학동 예술인 "백산 양청문작가와 "화가 이택구화백"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 전북 전주 취재본부 이준식본부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작가들의 예술행위 열연으로 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