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괴정고, 꿈에 상상력을 더하다
대전괴정고, 꿈에 상상력을 더하다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19.09.12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와 함께하는 글로벌 감성·융합 교육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전괴정고등학교는 핵심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진로기반의 맞춤형 글로벌 창의·융합 교육으로 감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및 다양한 국가·국제기구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학생들의 잠재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활동들로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주최 고교창업 인재육성 대회(5월17일∼19일)에서 이승현 외 2명(2학년)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모듈형 에코트리’제품을 고안해 최우수상(교육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경제동아리(블루오션) 고교 스타트업 전문가 교육’및 향후‘중국 국제 창업대회 참가(11월9일∼12일)’로 이어지는 맞춤형 역량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전괴정고의 교육용 앱 개발팀은 교육부와 APEC 주관의‘2019 e-ICON 세계대회(18개국 참가)’에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8월18일∼24일)하여 창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The Best Inspiration Award를 수상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진로역량 함양을 위해‘한-아세안 위크 문화부스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6월), 고교-대학 연계 멘토링 진로체험(고려대, 6월)’,‘홈스테이 가정과 매칭한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7월6일∼8월2일)’,‘YFU 파라과이 교환학생 프로그램(9월∼2020.1월)’운영 및 향후 11월에 있을 ‘인도네시아와의 학교문화체험 교류’ 등은 대전괴정고만의 특색있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는, 사전 홈스테이 가정 학부모 오리엔테이션, 참여 중심의 자율적수업 혁신 및 교육과정의 탄력적 적용 등으로, 행복한 글로벌 감성·융합 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동력이 되고 있다.

앱 개발 세계대회에 참가한 대전괴정고 이민규(3학년) 학생은 “다양한 국적을 지닌 글로벌 친구들과 밤을 새워가며 앱을 개발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영어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했던 일주일간의 경험은 학창시절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꿈과 연관되어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석진 대전괴정고 교장은“대전괴정고는 지역사회 및 글로벌 공동체와 연계한 역량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유네스코, APEC 등과 연계한 문화다양성 교육,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스타트업 진로교육,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정 으로 내실 있는 수업 혁신, 개별 맞춤형 교육 활동의 다변화 등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감성·융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