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안(3건), 5분 자유발언(2건), 의원발의 조례(9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하경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름철 재해예방 및 수해대책 강구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제8대 유성구의회는 지역발전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하경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름철 재해예방 및 수해대책 강구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제8대 유성구의회는 지역발전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가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해 건의안,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봉식 의원(부의장)이 ‘유림공원~홈플러스 사거리 교통체계 개선 건의안’, 김관형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대전광역시 일반조정교부금 산정방식 변경 촉구 건의안’, 이금선 의원이 ‘대전현충원 친일파 묘 이장을 위한 관련 법률 마련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또한 인미동 의원은 ‘유성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마련’, 황은주 의원은 ‘청년을 위한 청책에서 청년에 의한 정책으로’란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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