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의 역사,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
백제문화제의 역사,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19.09.3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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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의 가치를 재현하다

【부여=코리아플러스】 강경화ㆍ장영래 기자 =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 다음날인 29일, 부여군 백마강 일원에서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수륙재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공연·참여형 행사로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 수상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부여=코리아플러스】 강경화ㆍ장영래 기자 = 제65회 백제문화제 개막 다음날인 29일, 부여군 백마강 일원에서 백제문화제의 시원인 수륙재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공연·참여형 행사로 ‘다시보는 1955 부여 수륙재’ 수상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백제문화제는 1955년 부여군에서 시작됐다.

최초‘백제대제’라는 명칭 아래 수륙재·삼충제 등 제향위주로 개최됐다.

백제 멸망 당시 낙화암에서 스러져간 삼천 궁녀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1955년 최초로 부여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과 부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백마강에서 수륙재를 치른 것이 백제문화제의 시작이었다.

이날 치러진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는 공식행사인 규암나루 관등놀이행렬과 주제공연, 수상뮤지컬 ‘수륙재-무주고혼’, 소원 연등띄우기 같은 체험행사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벌써 65회째를 맞는 유서 깊은 백제문화제의 출발점을 되돌아보고 백제문화제의 최초 발자취를 더듬어보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백제문화제가 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인지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다시보는 1955 부여수륙재는 앞으로 백제문화제 폐막 전까지 ▲10월 2일 ▲10월 3일 ▲10월 5일 등 총 3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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