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시 곳간지기 ‘조상호’가 온다 

세종시가 힘들 때면 ‘어디에 있던 번개 같이 달려오는 ’정책박사’ 전 조상호 실장이 이번 세종시 정무부시장으로 부름을 받고 다시 온다.

내년 총선과 국회의사당 분원 유치에 세종시가 ‘완벽한 행정수도’ 로 가는 과정에 세종시 정무시장 의 내정에 ’행정수도‘를 열망하는 세종시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 이다.

그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2016년 무소속 후보의 총선을 돕기 위해 이해찬 캠프로 합류 했다가 성과를 이루고 세종시청 비서실장으로 복귀하기도 했다

세종시가 힘들 때면 세종시 발전과 세종시민들에 ‘상머슴’에 세종시와 세종시민만을 위하는 최전방 사선에 있다

세종시가 자급자족의 ‘행정수도’ 건설과 세종은 ‘시민이 주인 이다’는 사명으로 세종시를 이끌어 갈 적임자는 “이춘희세종시장과 조상호 실장”이 세종시가 처한 성난 파도를 거뜬히 헤처나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

세종시와 세종시민과 뜻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이번부임 한다는 조상호 실장을 ‘꼼꼼한 기획 창고지기'라고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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