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영동금강모치마을에는 지난 9월 28일 토요일 포도(MBA)체험하려 사람들이 전국 각처에서 구름떼 처럼 모였다.

체험객들이 하나 같이 고백하기를 포도맛에 한 번 취하고, 포도향에 두 번 취하고, 세 번째는 포도송이가 달려있는 포도밭을 보고 놀랐단다. 

포도맛과 향에 취한 포도는 'MBA(Muscat Bailey A)'라는 포도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머루포도'라고 불러지고 있다. 이 '머루포도'가 영동금강모치마을에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28일 토요일에는 500여명이 머루포도 체험하러 다녀갔다.

[영동금강모치마을 포도체험객]
[영동금강모치마을 포도체험객]
[영동금강모치마을 포도체험객2]
[영동금강모치마을 포도체험객2]
[영동금강모치마을 포도체험객3]
[영동금강모치마을 포도체험객3]
[영동금강모치마을 체험객 농특산물 구매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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