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대전교육문화진흥원은 지난 12일 8년차 영동금강모치마을에서 도농교류협력 사업으로 당일체험을 하였다. 가장 인기있는 체험은 물론 트랙터마차타기체험이었다. 포도따기, 고구마캐기, 찹쌀떡만들기, 떡메치기체험을 차례대로 A, B조 나누어 진행하였다. 가을날씨로는 더운날씨인데도 싫은 기색없이 재미있게 순서순서마다 진행자의 지도 아래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후 3시30분에 마치고 대전으로 돌아갔다.

 

대전교육문화진흥원 학생들이 도농교류협력사업 현수막으로 촬영
대전교육문화진흥원 학생들이 도농교류협력사업 현수막으로 촬영
가장 인기 있었던 트랙터마차타기체험
가장 인기 있었던 트랙터마차타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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