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체험휴양마을협의회(회장 박효서) 주관하고 충청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역량강화교육 마을운영자과정이 지난 10월 10일 21일부터 25일까지 증평 삼기조아유마을과 율리휴양촌에서 66개 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하고 위원장 및사무장 78명이 참석하여 마을홍보를 위한 SNS활용, 유튜브만들기를 시작으로 마을축제, 아동요리, 농촌관광 정책방향, 레크레이션, 안전및 위생교육, 세무회계, 갈등해소, 스토리체험매뉴얼 활용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였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교육함으로써 마을운영자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정하는 날짜에 받을수 있도록 교육설계를 하면서 더 많은 호응과 관심이 있었다. 교육을 진행하는 협의회 김은경 사무처장, 정연홍 사무국장의 노력과 열정이 있어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설계 할수 있어 운영자분들께도 관심과 교육참여도가 높았다고 본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충북체험휴양마을 대표님과 사무장님들이 계셔서 체험마을이 더 발전하게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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