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청소년문화탐방이 26일 토요일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청소년문화탐방이 26일 토요일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 했다.

충북 옥천 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옥천에 거주하는 15가족 41명이 참여해 감따기&곶감만들기와 감말랭이장아찌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청소년문화탐방이 26일 토요일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농가로 이동해 직접 감을 손과 감전지를 이용하여 감을 수확했다.

마을에 도착하여 감을 깍아 곶감을 만들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감을 이용하여 장아찌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농촌체험 시간이었다.

옥천 한두레마을은 캠핑장, 체험, 숙박, 축구장. 대회의실, 음식체험관 등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단체 워크숍 및 수련회도 진행이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043-733-7620으로 하면된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