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혁신로드를 위한‘대전 청년 사회혁신활동가’모집
대전시, 전국 혁신로드를 위한‘대전 청년 사회혁신활동가’모집
  • 안창용 기자(1004ceoman@hanmail.net)
  • 승인 2019.10.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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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수시접수, 내달 8일~9일 서울, 15일~16일 전주, 22일~ 23일 대구 탐방
행사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안창용 기자 =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청년 사회혁신활동가’를 모집해 전국 혁신로드를 떠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청년 사회혁신활동가 전국 혁신로드’는 전국의 주요 청년 활동 공간 탐방과 지역의 청년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전국의 다양한 사례연구와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30일부터 이메일(djsicenter@gmail.com)이나 온라인 신청양식(http://c11.kr/ausb),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

이메일로 신청할 경우 신청서는 (가칭)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www.대전사회혁신센터.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회혁신에 관심이 있고 전국의 청년 활동 공간 및 청년 단체들과의 교류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내달 8일~9일 서울을 시작으로, 15일~16일 전주, 22일~23일 대구의 순으로 각 회차 20명씩 진행한다.

대전시는 11월 30일 옛 충남도청 내 소통협력공간에서 대전 청년들과 서울, 전주, 대구 등 전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전국청년사회혁신활동가 교류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은 지난 5월 대전시가 행안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 120억의 예산을 들여 혁신공간 조성 및 사회혁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시복 대전시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이 전국 청년 사회혁신가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자리인 만큼 청년들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지역을 넘어 전국단위의 청년 사회혁신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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