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이준식 코리아플러스 호남본부 전주취재본부장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20년동안 전국 한옥마을 주제로 한지 위에 수채화와 최근에는 한지조형작업등 자신만의 표현기법을 보여주고 있는 이택구 화백이 주목받고 있다.

전북 전주한옥마을에 이택구사랑채에 거주 이택구 화백은 1964년생 전북 군산성산 출생이다. 홍익대학 화화과 졸업이후 전주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현대미술에 나타나 마티에르연구)를 졸업했다. 이어 스위스,프랑스,서울,전주에서 12회의 개인전을 가진바 있다.

그는 지난 2018 코엑스전시 (국제 탄소 페스티벌)를  비롯 아시아 수채화연맹 발리전등 140여 회의 국내ㆍ외 단체전과 큰작가 조정래님의 인물이야기 안중근,이순신편  외 4권의 책(삽화)을 그렸다.

20년동안 전국 한옥마을 주제로 한지 위에 수채화와 최근에는 한지조형작업등 자신만의 표현기법을 보여주고 있다. 전주한옥마을에 이택구 사랑채가 있다. 

(사)사대문화예술원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사대문예술문화원이 지난 24일 목요일부터 31일 수요일까지 한국전통문화의전당3층전시실서 8회 사대문 국제(International Artist Community)전을 가졌다.

현재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10월 31일 2019아트 군산WITH 리빙디자인페어 초대전에 참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