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다함께 아름다운 동행'이란...,
전북경제인교류협회(김재근 회장)은 이덕현과 시월의 마지막 밤,을
장덕자 아중막꽐리 개업 행사는 협회 예술단원의 신나는 흥과 협회원 웃음으로 성황리에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경제인교류협회 회장 김재근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경제인교류협회 회장 김재근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전북경제인교류협회(김재근 회장)은 "이덕현과 시월의 마지막 밤"장덕자 아중막꽐리" 개업 축하겸 행사가 전북경제인교류협회 예술단원의 신나는 음악과 춤 노래로 전북경제인교류협회  약 33여명의 경제인들의 웃음으로 이가을의 성취을 만끽하며 "시월의 마지막 밤"을 성황리에 맟쳤다.고 말했다.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경제인교류협회와 "시월의 마지막 밤"을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경제인교류협회와 "시월의 마지막 밤"을

이날 전북경제인교류협회 김 재근회장 인사와 함께 "시월의 마지막밤"진행했으며 "이규탁부회장" 이덕현 부회장" 오기식부회장"  황재우부회장" 외 전북경제인교류협회 경제인 약 33여명이 시월의 마지막 밤,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덕현 부회장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는 단체의 성향이 보여지는 '다함께 아름다운 동행' 인사말을 하였으며 또한 행사는 단체 예술단 양미경, 한은정, 윤호중가수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노래와 함께 축하 공연을 펼쳐으며 지금 껏 보이지 않았던 전북 경제인교류협회 예술단이 선보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영태총괄본부장은 더불어 전주시 2단체가 초대되어 경제인교류협회를 돋보이게 하는 한편, 늘 "다함께 아름다운동행"에 김재근회장은 여러 부회장과 회원들이 다함께 하자며 악수와 함께 큰 박수와 함께 "전라북도 경제인교류협회" 참 좋다 ~라고 구호을 외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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