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코리아플러스】 하찬민 기자 = 6일 공주 영명고등학교 컴퓨터실에서 천광노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천광노 고문은 3월 4일 임창수 권지윤과 학교 소개영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신문은 2가지의 기둥이 있는데 1가지는 보도이고 다른 1가지는 논설이다.

옳고 그름을 말해주는 논설위원 기자와 논설위원은 다른다고 밝혔다.

집필생활을 20년 가까이 해왔다고 하며 청소년 기자단에서 많은 언론인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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