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코리아플러스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김주희 기자 = 대전가오고등학교 기자단은 대전가오고등학교 학교신문 11-1 편집계획안을 작성했다.

대전가오고등학교 하모니카 동아리는 행복키움반 학생과 일반학생이 소통한다.

이 동아리의 목적은 행복키움반 학생도 일반 학생과 다름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다.

3학년 김윤수 학생이 동아리 부장이다.

동아리 학생들은 점심시간 마다 행복키움반에 가서, 행복키움반 친구들이 원하는 과목 멘토링 해준다.

또한 같이 체육 활동을 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하모니키 동아리단원들은 "이러한 동아리를 통해 하모니카 동아리 부원들은 책임감과 인권에 대해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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