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에 지난 13일 수요일 백합유치원 어린이 60여명이 체함활동을 하고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마을에 지난 13일 수요일 백합유치원 어린이 60여명이 다녀갔다.

체험을 하기 위해 온 어린이들은 두번째 방문이라 기억을 하면서 "전에 왔던곳이다" "선생님 본적 있어요"를 외치며 들어왔다.

두번째 보는 아이들이라 더욱 반가웠다.  마을에서 준비한 체험은 "고구마크로크무슈 만들기" 체험이 진행이 되었다.  마을에서 생산한 고구마, 옥수수, 수제 식빵, 치즈, 햄 등을 이용하여 토스트 방식으로 만드는 체험이다.

아이들의 작은손으로 이쁘게 만들고 시식도 하는 시간이 있었다.

선생님들께서는  "오~! 맛있는데!"  반응이 나왔다. 비예보로 인해 외부활동 없이 체험을 마무리 하고 도시락에 하나씩 담아 집으로 향했다.

짧은 시간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