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축제는 "깊어가는 가을 삼천동 막걸리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막걸리아리랑 김치쓰리랑"의 도시 전주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황송 이석 토크쇼!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전라북도 전주시 한문화국제협회(이사장 김관수)가 주최하는 제4회 2019 전주, 막걸리아리랑 김치쓰리랑 문화축제가 지난 16일 토요일 오후5시부터 다음날 17일 일요일 이틀간 전주시 삼천동 막걸리 거리에서 개최됐다.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막걸리아리랑 김치쓰리랑" 현장..,

16일 한문화국제협회는 2019년 축제는 "깊어가는 가을 삼천동 막걸리로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김치와 막걸리의 도시 전주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삼천동 막걸리 거리를 전주의 대표적 관광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제4회 2019 전주 삼천동거리, 막걸리아리랑 김치쓰리랑 문화축제장..,

이날 각 지인들과 황손 이석. 전주시 시장 김승수. 전북도의회 의장 송성환. 전북일보사장 윤석정.삼천2동주민자치위원장 최승해.그외 시의회,도의회 의원들, 전주시민, 관광객, 10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집행위원장 박성래 위원장 환영사로부터 진행 2019년 축제는 막걸리 토크쇼를 비롯해 막걸리김치 전국노래자랑, 한복미인선발대회, 막걸리 마당극, 전국 막걸리사진 촬영대회, 막걸리와 김치가 무르익는 문화체험 및 공연,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한문화국제협회 김관수 이사장은 “지난 2016년 시작 2019년 4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막걸리와 전주김치를 결합한 융합테마로 전주 막걸리의 메카인 삼천동 막걸리 거리에서 한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보급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며 한문화국제협회의 1차 목표는 세계 인구의 5%를 한식 마니아와 막걸리의 세계화를 만드는 것이다고 했다.

한문화국제협회(이사장 김관수)가 주최하는 제4회 2019 전주삼천동 거리에서 "막걸리아리랑" 김치쓰리랑" 문화축제가 지난 17일 한복미인선발대회을 끝으로 성황리에 페막식을 맞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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