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이춘희 시장은 21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전문 인력을 보강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이춘희 시장은 21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전문 인력을 보강 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다음해 개방 시간을 평일 9~22시, 주말 9~18시까지 운영 확대하는 등 운영 방법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다음해 개방 시간을 평일 9~22시, 주말 9~18시까지 운영 확대하는 등 운영 방법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들이 한 곳에서 행정 업무와, 문화 시설, 복지 시설 등을 누리도록 조성한 복컴은 세종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한 시설이다.

현재 13개의 센터를 운영, 앞으로 19개를 추가 건립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다음해부터 전문 운영인력 3명과 교대 근무 2명이 상시근무 할 예정”이라며 “개방시간도 안정화 돼 평일 9시부터 22시까지, 주말은 9시부터 18시까지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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