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전라북도 KFME,소상공인연합회 지난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소상공인 정책개발"포럼을 개최하여 실효성 있는 맞춤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아이디어을 심도있게 토론을 했다.
첫번째"환경변화에 따른 소상공인 대응방안 "주제로 중앙대학교 이정희교수가 특강을 실시한 후 두번째로 "원광대학교 권영모교수"가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정책방향"이란, 주제 발표 후 내빈소개 및 토론자와 참석자 소개한 다음 개회사 축사에 이여 정책개발 포럼진행 송성환도의회의장을 비롯해 전북도와 소상공인지원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등 300여명이 참석 소상공인 정책개발 토론회을 심도 있게 가졌다.
이어 "소상공인 정책개발" 포럼에 참석에는 좌장 이민영전라북도소상공인연합회초대회장,, 권영모원광대학교교수,조배숙국회의원, 송성환도의회의장,이국현군산대학교,.허동욱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주센터장, 김양배 익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변철섭 필립경영기술연구원원장,등 정책연구 전문가 8명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됐다.
또한 김순규 전북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번포럼에서 발굴된 지원정책 제안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경영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라북도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정책개발 포럼은 전북도와 소상공인지원기관 관계자와 소상공인 등 300여명이 참석,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후 기념촬영 및 만찬과 자유토론을 끝으로 소상공인 정책개발 포럼이 성황리에 맞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