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O 국제무예올림피아드
대전지역 법동중학교 정다연(3학년), 유수현(1학년) 학생과 양지초등학교 박지효(6학년), 중원초등학교 고예진(5학년), 회덕초등학교 김정운, 김태희(4학년), 중리초등학교 김건우(3학년) 학생은 29일 (사)국제무예올림피아드(회장 오노균)에서 승인, ‘2019 청소년 올림피아드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창의, 문화, 공경의 정신으로 국제무예올림피아드에서 한국 청소년 대표 시범. 선수단으로 국제시범 활동 및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열정이 뛰어난 인재다.
대회는 제1회 괌 국제무예올림피아드, 제1회 오키나와 올림피아드 썸머캠프, 제2회 보은 국제무예올림피아드, 2019주 후쿠오카 대한민국 총영사배 국제 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했으며, ‘청소년 올림피아드 상’을 수상한 학생들은 앞으로도 지구촌시대의 인재로 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
성열우 기자
sss89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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