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발전하는 최고의 클럽 만들 것"
'우린 하나!' 라는 슬로건 아래 축사와
축하 꽃다발 증정, 축하노래, 국제와이즈멘의 목적, 방향, 강령발표
"봉사는 우리 와이즈멘의 자랑으로, 다 함께 손에 손 잡고 사회공헌에도 앞장서자"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기자 = 전라지방 전주두레클럽 오백석 초대회장 취임식.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국제 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전라지방 전주두레클럽은 지난 2019년 11월 28일 수요일 전주노블레스컨벤션에서 국제헌장전수식 및 오백석 초대회장 취임식을 상황리에 맞쳤다.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전주=코리아플러스】 이준식 기자 = 한국지역 김상채 총재, 전북지구 지성은 총재, 국제와이즈멘 외 임원 기념사진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 김상채 총재, 전북지구 지성은 총재, 국제와이즈멘 임원 및 회원, 두레클럽 임원, 회원들과 지역 전북 전주시민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단체로는 전라북도 경제인교류회 임원 15명이 참석해, 오백석 초대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우린 하나!' 라는 슬로건 아래 축사, 축하 꽃다발 증정, 축하노래, 국제와이즈멘의 목적, 방향, 강령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백석 초대회장은 "국제와이즈멘의 한 가족으로 전주두레클럽회원들과 사회봉사활동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두레라는 의미를 늘 되새기며 모두가 상생하고 모두가 '소통, 발전'하는 최고의 클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더불어, "봉사는 우리 와이즈멘의 자랑으로, 다 함께 손에 손 잡고 사회공헌에도 앞장서자" 라고 박수를 치며 환호 했다.

아울러, 와이즈멘 국제연맹은 적극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도력 '계발, 육성, 제공' 하고 국제봉사클럽으로서의 역할을 최우선하며, 세계 42여 개국 1660여 클럽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말하며,또한, Y'S멘 봉사프로그램의 3대 방향은 '친교(Fellowship), 교양(Culture), 봉사(Service)'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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