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력의 독점과 무너진 지방정치
정치권력의 독점과 무너진 지방정치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19.12.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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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래 발행인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불출마는 자신의 선택이라고 했지만 지역 국회의원과의 연쇄회동 뒤 의사결정을 바라보면서, 정치권력의 독점과 무너진 지방정치라는 생각을 유권자들은 갖게 될 것 이다.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이 6일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정당을 떠나 비교 우의를 득점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이었다고 자신의 출마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하지만 지역 정치권에서 3선 구청장으로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조직력은 중앙정치를 넘지 못했다. 그가 밝힌 바대로 라면 무너진 지방정치의 한계를 드러낸 것이다.

그는 최근의 출마를 공언한 뒤, 조승래 민주당 시당위원장(대전유성을)과 5선 중진인 박병석 의원(대전서갑), 박범계 의원(대전서을) 등 지역 국회의원과 회동을 가진 뒤 출마의지를 꺽었다.

민주당의 이 같은 정치권력의 독점은 결과적으로 풀뿌리 지방 정치를 외면하고 중앙정치를 강조한 것이다. 그런 뒤 이 같은 의사결정을 하도록 한 결정적 원인으로 제시받게 하고 있다.

행여 의사결정을 앞둔 중구 민들이 이를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라고 평가하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대신 할 직접민주주의 방안을 선택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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