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시민인권상 수상자 황인호 동구청장 등 5명 결정
2019 시민인권상 수상자 황인호 동구청장 등 5명 결정
  • 성열우 기자(sss8943@hanmail.net)
  • 승인 2019.12.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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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제71주년 및 시민인권연맹창립 6주년 맞이 시민인권상 수상자
올해 시민인권상 수상자
올해 시민인권상 수상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성열우 기자 시민인권연맹(총재 오노균)은 9일 세계 인권선언 제71주년 및 연맹 창립 6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시민의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로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등 5인을 올해의 시민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시민이, 시민에 의한,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시민인권상은 각별한 의미와 명예를 갖고 있으며 시민인권연맹(Korean Human Rights Union)이 주관하여 수여한다.

시민인권연맹은 비정부기구(NGO, s)로 2014년 12월 10일 세계 인권선언 66주년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에서 창립되어 100여 명의 인권 옹호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인권옹호, 인권교육 및 상담, 인권강사 육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시민인권상은 생활 속의 인권운동을 전개하여 인권옹호와 공익활동에 헌신하고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선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시민인권 상패와 명예의 전당 헌액의 명예가 주어진다.

올해 시민인권상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인권기초분야>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으로, 차별 없는 보편적 주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특히 만학도들을 위해 평생교육시설을 유치하고 나눔과 배려운동으로 냉장고와 띵동 빨래방 등 신개념 복지시책을 추진하여 생활 속의 인권운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소외계층 해소에 구행정력을 집중하여 익사이팅 동구 건설에 앞장서온 자치 단체장임.

<인권법조분야>

문형식 변호사로,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서온 변호사로 특히 구속 피의자에 대한 인권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 그동안 황우석 교수의 연구 진실을 밝히는데 앞장서 왔으며,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금품 로비 사건을 무죄로 이끄는 등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구속 재판 중인 엠비지 형사사건의 대표 변호사로 6개월간 구속기간이 종료되어 불법구금상태로 재판을 계속하는 것은 부당하고 비인권적이므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도록 재판장에게 요청하는 등 구속 피고인의 인권보호에 앞장서 왔음.

<인권교육분야>

최태호 중부대학교 교수로, 1997년부터 교수로 재직하며 다문화 가족의 인권과 학력신장을 위해 숨은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세계 다문화교육학회를 조직하여 다문화 가족 인권 증진을 위한 연구활동과 다문화 공동체 함께 잘 사는 운동을 전개하여 다문화 사회 안정과 조기 정책에 크게 기여해 왔다. 쌍방 언어문화교육을 통해 국가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는 등 다문화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공헌하였음.

<인권의료분야>

김경천 탄탄 병원장으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활동을 조성하여 여성 친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수술 및 통증 환자의 질병관리와 치료에 사생활을 절대 보호하고, 원 시스템으로 진료시간을 줄여 환자의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진료 후에도 각별한 관심으로 상담 등을 통해 환자들을 배려하는 등 의료인으로 환자 인권 신장에 앞장서 왔음.

<인권실천분야>

양길모 대전시 체육단체 협의회장으로, 비행청소년 선도활동과 지역 청소년에게 장학금 지금, 보호관찰소의 멘토링 활동 등을 통해 일탈 행위 예방에 앞서 왔다. 특히 대전 소년원 출원생 자립지원, 치유공간 조성 등 위기 청소년의 사회적응에 앞장서 왔으며 스포츠 인권신장에도 선도적 역할을 다해 왔음.

<인권복지분야>

김상호 필리핀 파송 선교사로, 1997년부터 북한 나진 지역에 유치원 등을 위해 보건 진료소, 빵공장 등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특히 탈북자 지원 등 인도적 사업에 앞장서 왔다. 2014년부터는 필리핀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빈민촌 주민 20만 명에게 의로진료, 식량지원과 매달 280여 명의 극빈자 가정에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해외에서 인권운동에 헌신하여 국위를 크게 선양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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