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17일 ‘중증 장애인과 고졸 일자리 확대 방안’에 대해 밝히고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17일 ‘중증 장애인과 고졸 일자리 확대 방안’에 대해 밝혔다.

이날 최교진 교육김은 세종시교육청, 중증 장애인과 고졸 일자리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종교육청은 오는 2025년까지 학교 도서관 사서 보조로 ‘중증 장애인 42명’ 선발한다.

특히 교육공무직(교무행정사․시설관리원)을 ‘직업계고 출신 20%’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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