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코리아플러스 가오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 기자

대전 코리아 플러스신혜성 기자 = 가오고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중 두번째는 바로 경찰이다. 경찰이란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위협하는 위험으로부터 개인이나 공중을 보호하거나공공의 안녕과 질서에 대한 위해를 제거하기 위한 권력적 국가작용을 말한다. 경찰의 종류로는 경찰청 특수수사과, 경찰특공대, 경찰특수부대, 과학수사대, 광역수사대, 교통경찰, 국제범죄수사대, 기동수사대, 경찰기동대, 민사행정경찰, 보안 수사대, 사이버수사대, 대통령경호처(경찰부대), 여성청소년과 등 여러 부서가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많이 알고있는 경찰은 바로 형사과 이다. 형사과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경찰이다. 형사과가 하는 일은 형사과는 일반적으로 폭력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폭행, 상해, 절도, 강도, 강간, 살인 사건 등이 일반적이다. 두 번째로는 인터폴이다.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이고 각종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하는 인터폴은 인터네셔널 폴리스(International Police) 의 약자로세계화가 진행됨에따라 국제 범죄조직, 국외로 도망간 범죄자등국내 경찰만으로는 수사가 힘들때 각국 경찰간 협력이 필요하기에이를 전담하는 경찰인 인터폴이 이 분야에 투입된다. 그리고 최근 뜨고있는 것 중에는 여성청소년과가 있다. 여성 청소년과는 줄여서 여청과라고도 하는데 여성·청소년 관련 기획업무와 소년경찰에 관한 비행예방대책 연구 등 청소년 관련 업무, 대여성범죄 지도단속 등 여성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위의 사진은 결찰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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