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편집이사
【칼럼】 오공임 코리아플러스 편집이사
  • 강경화 기자(adjang7@naver.com)
  • 승인 2019.12.23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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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1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배경 뒤로

손 자녀 함께 찍은 사진을 대하며

좋다는 생각보다 울컥 외로움이 느껴진다

홀로된 엄마

홀로된 아빠

그 빈 가슴을 손 자녀가 채워줄 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홀로 된다는 것을

예약 없고 준비없는 이별

누구 인들 부인할 사람 있을지

곁에 있어 느끼지 못함을

홀로되어 외로운 가슴을

2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는새 종착역

지난 세월 돌아보며

후회 없었던 가를

다시 내게 지난 시간 돌려 준다면

정중히 사절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내가 좋기 때문입니다

늙어지면 생각도 퇴색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가슴에 이는 애닲은 심사

갈증처럼 밀려오는 그리움

아런한 그것은 깊숙히 잠재워진

욕망 아직도 사랑을 꿈꾸는

사는동안 놓지못할 사랑입니다.

3

강영임 온수매트아래목 대표

타고난 재능 노래할때 가장 행복해요

하며 늦깍기 대학생으로 공부해 가수가 되어

재능 기브 활동으로 허리우드극장 및

여러 문화 행사 무대에서 익히 알려지기도 했으며

깊은 孝心에 다시보게됩니다

그 어려운 중소기업을 벌써 십여년 이상

열심히 정성을 다하고

오직 취미생활 노래하는 즐거움으로

보낸 일상 출 퇴근 고객 과 응대는

놀랍기만합니다

자신의 노래 취입을 해보고싶다며

가사를 부탁 받아 한번 써 보기는 했지만

어떤 결과를 기대하진 않아도

도전해 보라 지원해주고싶습니다

열심히 일해낸 보람으로 삼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아닌데 싶은 적도 있지만

강영임 사장 또한 나와 같은 생각을

어찌 없겠을까를

그러나 분명한 것은

훌륭하신 사업가 부모님 깊은 뜻을

결코 져버릴 수 없는 인연이기에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가사를 지어 달라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4

나는 시인도 작가도 아니며 한번도

내가 시인이며 작가라는 말을 해 본적 없지만

여러 고운 님들께서 시인.작가.로 호칭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내일이 동지 어쩌면 한해의 시작이라 해도

됨직한 가장 짧은 낮과 가장 긴 밤을 시작으로

새해는 이미 시작인듯합니다

팟죽 끓여주시며 정성 드려 빌어주시던

바람식이댁 할머니 어머니

문득 생각이납니다.

동지 팟죽 드시고 다복한 새해 되시옵기를

염원해봅니다.

2019년 12월 21일

코리아플러스

오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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