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박종래 대덕구 예비후보는 지난 1일  2020년 새해를 대덕구 구민과 함께 열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박종래 대덕구 예비후보는 지난 1일  2020년 새해를 대덕구 구민과 함께 열었다.

박종래 예비후보는 이날 새벽 2020년 경자년 해맞이 행사가 진행되는 대청댐 문화광장을 찾아, 대덕구민과 일일이 인사하며 새해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해맞이를 위해 대청댐 문화광장을 찾은 대덕구민들은 박 후보와 함께 사진을 찍고 반갑게 인사하며 자원봉사자가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총선 앞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박 후보는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과 참전 유공자와 함께 하는 ‘보훈 행보’를 이어갔다.

대전 보훈공원에 참배하고 참전용사를 그리기 위한 무공수훈자 공적비가 설립된 덕명 근린공원을 찾았다.

박 후보의 보훈 행보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대덕구 발전을 위한 의지를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 후보는 “2020년 총선 승리와 대덕구 발전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행보로 한 해를 열었다”며 “우리 대덕구는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리더십을 바꿨다."며 "다가오는 총선에서 국회의원까지 바꿔 집권 여당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한 대덕발전을 이끌자”고 호소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나라를 지킨 순국선열들의 애국심과 굳건한 의지를 이어받아 대덕구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대덕구민 한 분 한 분과 박종래가 함께 꾸는 꿈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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