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국만수 회장은 “바론 언론을 만들기 위해 2020년 한해를 성실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한 뒤 올해 업무에 돌입했다.
국만수 코리아플러스회장은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와 함께 지난 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이어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동산을 찾아 서해수호55용사 등의 조국수호를 위한 그들의 넋을 기렸다.
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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