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규 예비후보, "지방을 춤추게 하자"...출판기념회 가져
양홍규 예비후보, "지방을 춤추게 하자"...출판기념회 가져
  • 안창용 기자(1004ceoman@hanmail.net)
  • 승인 2020.01.16 0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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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전 오페라웨딩홀3층... 정국교, 김소연 전 의원 힘 실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안창용 기자 = 양홍규 대전 서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5시 대전 오페라웨딩 컨벤션에서 '다시희망 대한민국'- 지방을 춤추게 하자'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자리에는 이장우(동구)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위원장과 이은권(중구)의원, 정용기(대덕구)의원, 박성효 전 시장, 김신호 전 교육감, 박찬우 전 의원 그리고 각 시·구 의원들과 이번 총선 예비후보자들로 나선 육동일·이영규·조수연·조성호·진동규·조재철·조성천 등 약 1500여명의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장우의원, 이은권 의원의 축사에 이어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국교 전 의원이 함께했다.

아울러 총선 출마를 위해 이날 의원직을 사퇴한 바른미래당소속 김소연 전 대전시의원이 깜짝 방문해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양 예바후보는 성악가 길경호 교수와 함께 '향수'를 선보여 기념장에 찾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는 그의 책 서문에서 "어찌할 것인가? '1%갑'을 위해 '99%을'인 지방을 버릴 것인가? 단언컨데 대한민국 부흥과 번영의 열쇠는 지방이 쥐고 있다. "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것이 이미 가득찬 수도권에 비해 지방은 아직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블루오션이기 때문이다. 다시,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는 지방만이 가능하다. 우리가 지방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하며 지방시대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균형 발전은 헌법정신을 살리는 일이다. 지방의 정책 결정자들은 어깨가 더 무거워져야 한다. 지방에서는 목청이 아닌 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책상머리 대신 삶의 현장을 찾아야 한다. 비록 당장 소극적 평가를 받더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큰 틀을 잡기 위해서라면, 한순간 인기에 영합하고 포퓰리즘에 치우친 정책들을 과감히 접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홍규 대전 서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다시 희망 대한민국은 지방을 '스페셜'하게 만드는 게 살길이다. 지금 이 순간에 30년 후, 50년 후 우리의 모습이 결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사가 그것을 말해준다."며 " 하지만 역사를 읽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간이 별로 없다. 갈 길이 멀다." 며 그의 정치철학을 역설했다.

한편  양홍규 대전 서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대전대신초등학교졸업 ▲대전북중학교졸업 ▲충남고등학교졸업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2007년 제9대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유성구 예비후보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수석부위원장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법률지원단장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정치대학원장 ▲민선4, 5, 6기 대전시장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대전광역시당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2015년 새누리당 대전광역시당 민생법률특별위원장 ▲2018년~현재 자유한국당 대전서구(을) 당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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