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MBW 말레이시아 오픈 쿠알라룸푸르 팅탕가 스타디움에서 개최, 태권 아트 퍼포먼스 시범도 선뵌다.

 

2020 MBW 말레이시아 오픈 국제 태권도 선수권대회 포스터
2020 MBW 말레이시아 오픈 국제 태권도 선수권대회 포스터

【대전=코리아플러스】성열우 기자 = 국제프렌즈코리아 태권아트연합회는 2020 MBW 말레이시아 오픈 국제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참가하고 태권아트 퍼포먼스 시범도 선뵌다.

태권아트코리아연합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쿠알라룸푸르 팅탕가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0 말레이시아 오픈 국제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선수, 시범단, 지도자, 매니저, 학부모 등 총 40여 명의 ‘국제프렌즈코리아 태권아트사절단’이 참가한다.

사절단은 25일 경기 첫째 날 국제 태권도 품새경기에 출전하고, 겨루기 경기가 시작되는 이튿날 26일 태권아트 퍼포먼스 시범도 선보인다.

관계자에 따르면 사절단은 24일에 출국해 국제 태권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카바스 석비, 국립 궁전, 사원, 미드밸리 쇼핑, 쌍둥이 타워 관광 및 버스킹 태권도 공연(유튜브 촬영) 등의 여정을 마치고 28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국제프렌즈코리아 태권아트연합회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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