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괴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자유한국당 박덕흠(66) 의원의 텃밭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49) 변호사가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동남4군) 선거구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동남4군에는 성낙현(57)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과 김백주(45) 전 도쿄대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 조교수가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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